20~30대 여성은 학교생활부터 사회생활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게 됩니다. 그 중 향수는 빼놓을 수 없는데 향수는 다양한 브랜드와 향이 있어서 선택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선물을 하는 경우라면 어떤 향이 좋을지 고민이 되는데 여기에서는 20~30대 여자향수 추천 순위 TOP 7 정보를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30대 여자향수 추천 순위
① 샤넬 코코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샤넬 코코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엥땅스
샤넬은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향수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샤넬 코코마드모아젤 오드 빠르펭은 오리엔탈 우디 엠버 계열로 도도하면서 관능적인 느낌의 향으로 20대 후반에서 30대에게 향수입니다. 산뜻한 오렌지 계열의 향으로 시작하여 관능적이고 산뜻한 쟈스민과 장미 어코드의 향으로 변화하며 팟츌리와 베티베가 오랫동안 흔적을 남깁니다.
② 딥디크 도손
딥디크 도 손 오드퍼퓸
딥디크 향수들은 특유의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엔틱하고 고급스러운 향수병이 장식으로도 좋습니다.딥디크 도손은 플로럴 향기와 화이트 머스크의 부드러운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신선하고 달콤한 향이 특징으로 어른스러우면서 여성스러운 향이 특징입니다. 지속력이 좋은 편이며 봄과 가을, 겨울 등의 계절에 잘 어울리는 향수입니다.
③ 산타마리아 노벨라 프리지아
산타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아
비누향기와 같은 포근한 향기를 찾는 분들이라면 산타마리아 노벨라 프리지아를 추천합니다. 산타마리아 노벨라 프리지아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호감도가 높으며 은은한 프리지아향이면서 비누향과 같은 향이 나는 심플하고 여성스러운 향이 특징입니다. 20대~30대 여성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향수입니다.
④ 디올 자도르
디올 자도르 EDP
디올 자도르는 대표적인 오리엔탈 향수로 현대적이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향수입니다. 플로럴 계열로 복숭아의 상큼한 향으로 시작하여 꽃과 과일의 복합적인 향이 달콤하면서도 은은하게 퍼지기 때문에 매혹적이면서 관능적으로 다가옵니다.
⑤ 펜할리곤스 아르테미지아
펜할리곤스 아르테미지아 EDP
펜할리곤스는 1870년에 영국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다채로운 향을 가진 향수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르테미지아는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초록사과와 복숭아 향기에 부드러운 바닐라와 머스크 향이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파우더리한 향을 만들어냅니다.
⑥ 티파니 티파니 앤 러브 포 허
티파니 티파니 앤 러브 포 허 EDP
티파니(Tiffany & Co.)의 플로럴 우디 향수로 티파니 독점 원료로 개발된 블루 바질의 탑 노트로 시작하여 자몽과 어우러지는 향기로운 상쾌함을 더하며 네롤리의 달콤한 플로럴 부케가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해주는 향수입니다.
⑦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우먼 오드퍼퓸 아르페쥬 우먼 오드퍼퓸
순수하면서 관능적이고 성숙한 매력이 느껴지는 여성을 위한 향수로 플로럴 우디 계열입니다. 라일락과 시실리안 레몬의 탑노트로 시작하여 그린티, 복숭아잎, 피오니의 미들노트를 지나 시더우드와 화이트머스크, 앰버로 마무리됩니다. 달콤하고 상큼하면서 예쁜 느낌을 주는 향수이기 때문에 20대 초중반 향수에 입문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향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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